맛더스 영등포 본식 전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같이 시식 시 이쁜 팻말과 함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연회장의 첫 느낌은 정갈하다. 그리고 어수선하지 않다. 라는 느낌입니다. 층별로 하객을 나누기 때문에 이런 공간감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식사하시는 곳에서도 예식을 볼 수 있게 중계를 해주는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은근히 이 부분이 잘 안되있는 웨딩홀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사진으로 모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맛 좋은 음식들만 잘 추려 놨다는 느낌이 듭니다.
생선회, 육회는 물론 육류, 작지만 랍스터와 해산물 그리고 중화요리에 디저트 및 과일류, 식혜 등도 정갈합니다. 여담으로 짬뽕, 짜장이 있는 뷔페는 처음 봤습니다ㅋ.ㅋ
찾아와 주신 하객분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대접할 수 있는 연회장으로 식사를 고려하신다면, 위더스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식 전 다이어트 중인 저희 예비 부부도 참지 못 하고, 맘껏 먹고 왔네요~
시식을 하고 오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본식이 실감이 납니다. 저희 역시 여느 부부처럼 열심히 직접 돌아다니면서 결정한 웨딩홀이기에 후회는 없으며,
덕분에 본식까지 이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저희가 느낀 만족도를 알리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모두 위더스에서 행복한 웨딩 되세요~!

시식 6명까지 가능도 너무 좋았고 계약후기 남기면 2명추가 최대8명까지 되는점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예랑이 부모님들 울산에서 오시기 너무머셔서 저희 부모님 언니,형부,조카 저 이렇게 아기포함 6명 갔어요 주말밖에 시식이안되서 예랑이는 함께 못했어요ㅎㅎ
이게 살짝 아쉬웠지만 뷔페라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뷔페라 10시 타임에 가능했고 식 시작전이라 사람 없어서 좋았고 시식하는분들만 따로 공간을 분리해놓아서 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나쁘지 않았어요~
술 포함 인점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친동생이 위더스에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후보에 있던 웨딩홀 중 가장 먼저 방문을 했어요. 마음에 드는 홀을 딱 하나만 고르기가 어려웠는데 다 보고 결정해도 된다며 홀을 하나하나 다 보여주셨어요. 조명과 음악도 틀어주셔서 버진로드를 걷는데 펠리체홀에서 여기다! 하고 느낌이 왔어요ㅎㅎ 예비신랑과 저 모두 같은 마음이어서 고민하다가 다른 곳 가보지도 않고 이곳으로 결정완로했어요! 상담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계약을 마치고 선택한 홀 마음껏 보고 가도 된다고 이야기해주셔서 둘이 열심히 구경하고 사진찍고 걸어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생화라서 꽃향이 정말 좋아요. 기대됩니다. 아직 시식 날짜를 잡지 못해서 시식 후에도 후기 남길게요!!

안녕하세요~ 위더스에서 12월 10일 식 예정인 신부입니다. 지인들이 위더스 좋다고 추천해주기도 하고, 갔다온 지인들이 밥이 맛있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저희 어머니 셋이서 갔어요. 예약실에서 안내 도와주시는 분들, 연회장에 계시는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하객들이 만족할 만한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종류가 다양하고 남녀노소 다 좋아하고 맛있어 할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채워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연회장이 복잡할까봐 정신이 없었는데 층이 나눠져있고, 연회장도 식에 따라 구분이 되어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프라이빗함이 더해져 하객과 신랑신부 모두에게 좋을 듯 했습니다.
중식과 초밥종류가 맛있었어요. 고기도 종류가 다양하고 구운 야채도 같이 곁들여져 나와서 더 알차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뷔페 디저트가 맛이 없는데, 여긴 디저트가 제가 먹어본 결혼식 식장 뷔페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ㅎ
시식하고 나서 오랜만에 다시 예약된 홀로 올라가 봤는데 홀과 로비도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생화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아졌고, 다시 봐도 홀도 예뻤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한 시식이었고 곧 앞둔 본식이 기대되네요~

10/23일 어머님이랑 같이 시식하러 갔어요.

뷔페 음식이 좀 우려되었는데 …
음식도 다양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들이 맛있어고 육회도 짱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시식이였어요.

예식 당일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11월 6일 영등포 웨딩그룹 위더스에서 본식 올리는 예신이에요!!
저희는 2월에 식장을 계약했구요.
시식은 식 한 달 전인 10월 2일날 갔다왔어요.

시식은 원하는 날짜로 부터 2주 전 부터 예약이 가능하구요.
6인이 기본인데 계약 후기 같은거 작성하면 추가로 2인, 총 8인까지 시식이 되는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는 양가 부모님과 예랑, 그리고 저 이렇게 총 6명 예약해서 시식했어요.

시식은 오전 10시로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전 10시로 예약했는데 식장에 가보니 수많은 팀들이 시식을 진행하는것 같았어요,
각 테이블마다 신랑 신부 이름을 써놔서 좌석도 정해져 있었답니다.

제일 중요한 음식 상태는 정말 좋았어요.
깔끔하고 깨끗하고 음식 순환도 잘되는것 같았어요.
커피는 연회장 안에 없고 밖에서 따로 먹어야 한다고 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음식들 상태가 굉장히 좋았답니다.
어머님들도 만족해 하셨구요.ㅎㅎㅎ
다만 시식이 수 많은 팀들과 함께라 정신없다는 점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 부분은 뷔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식을 조금 일찍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담당자 분께서 계절마다 하는 음식이 다르니
식과 가까운 시일내로 예약을 잡는게 좋다고 하셔서 식 한 달 전에 예약을 잡았어요.

혹시 다른 웨딩홀에서 시식진행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래요.
저는 찬바람 부는 가을에 잘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을 미리 맛 보았는데요.
양가 부모님들과 저희 모두 마음에 드는 시식이었답니다.

저희는 본식 대략 40일을 남겨두고 시식을 금일 다녀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였고 10시 부터 시식을 했습니다. 연회장이 많이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작지도 않았고 식사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치만 커피나 디저트류에 조금 더 가지수가 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점 빼고는 나쁘지 않았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안내직원분도 친절하였습니다~ 식사 걱정 많이 했는데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거같아요! 음식사진 같이 첨부해드려요~

영등포 위더스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10시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시식 오신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들 처럼 음식 종류도 많고 간도 적당하고 맛있더라구요! 만족스러운 시식이었습니다 :)
디저트에 떡 종류도 많아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아모르홀로 계약하였습니다.
층고높은게 너무 웅장해서 첫투어 첫시간날에 당일계약으로 바로 계약해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어찌저찌 계약하고 왔습니다.
영등포에서 이정도 층고높고 이쁜 웨딩홀 찾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예쁘게 결혼 잘하겠습니다~~

본식 한달 반정도 앞두고 영등포 위더스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테이블별로 신랑/신부 이름 안내가 되어 있었고,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시식을 오셨더라구요~

우선 음식이 모두 한곳에 모여있어서 동선이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홍어삼합이랑 막걸리도 있더라구요

막걸리도 한모금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것 같았어요 ㅎ

음식 세팅 모두 정갈하고 예쁘게 되어있었고, 떡/케잌 등 디저트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저희 가족이랑 예비신랑이랑 다녀왔는데, 모두 잘 먹었다고 하셨습니다.

본식 당일 하객분들도 맛있게 드셨으면 하네요~

아모르홀 너무 아름답고 층고 높음,음식 맛있음의 장점을 보고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인근 웨딩홀보다 세련되고 전반적으로 너무 좋아요ㅎㅎ

식을 일주일 앞둔 채 오늘 시식하고 왔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ㅠㅠ 여지껏 가본 예식장 뷔페중에 가장 맛있구 종류가 다양하다고 칭찬하셨어용ㅎㅎ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음식 종류도 사진에 올리다시피 정말 다양했구용 따듯하고 찬 느낌의 음식은 딱히 없었던거같아요!! 10시에 시식을 해서 더 그런것도 있을거같구요 ㅎ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기분좋게 식사하고 왔어요!!

제가 샐러드류를 좋아하는데 특히 족발샐러드랑 연어샐러드가 진짜 맛있었어요!!

11월 예식예정으로 10월8일에 시식하구 와서 후기남겨요~

위더스가 주차 혼잡 등 여러잡음이 있긴하지만 음식에 대해서는 그래도 흠잡을곳은 없는곳 같다고 생각은 들었고 실제로 시식해보니까 맛있더라구요~~

시부모님이랑 아주버님도 음식으로 욕먹진않겠다구 맛있다구 하셨어요~ 잘 구했다고 ㅎㅎ

음식도 정말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위더스는 영등포 웨딩홀중에서 워낙 유명하다보니까 지인중에 시식해본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거기 음식 괜찮았다, 맛있었던걸로 기억남는다고 이야기해주셔서 더 맘이 놓였어요~

아 그리고 저랑 오빠가 떡 정말좋아하는데 결혼식 뷔페가서 디저트쪽이 엄청맛잇다? 이런건 잘 못느꼈었거든요.. 근데 떡...진짜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류 음식맛은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용 저희는 이번달 예식을 앞두고 웨딩그룹 위더스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처음 갈때부터 담당자분이 안내를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초밥을 만드고 계셨던 남자 직원분이 식사 맛있게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 덕분에 기분좋게 시식할수있었습니다 가지수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육회 회 초밥등이 신선했고 고기류도 양념이 잘 베겨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구 무엇보다 모밀도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딱 필요한 음식들만 있는것 같아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른들 모시구 조카두 같이 갔는데 어른분들도 애기도 다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홀마다 연회장이 나뉘어져 있어서 그것도 동선에 혼란 없이 좋았던것같아요

맛도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 친절도가 높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오면서 웨딩홀도 다시 봤는데 여전히 예쁘다군요~~~~~

10월 말 예식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예식 일주일 남겨놓고 시식 진행했네요 !

10시에 예약을 잡았고, 최소 2주 전에는 예약을 하셔야 해요 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너무 촉박하게 예약을 잡으려다보니까 원하는 날짜에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예식 일주일 전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어요 !!


저는 첫식이어서 음식이 따뜻한가, 회전율이 빠른가를 보기보다는 음식 맛 위주로 집중했는데 좋았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9월 18일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 시식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위더스 영등포 웨딩홀의 시식은 예식일 두달 전부터 가능하고 예식이 있는 주말 첫타임(10시)에 진행됩니다.

저희도 가족들을 모시고(총 6명) 시식을 했는데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추는게 어렵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본은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큰 단점 없이 무난했습키다.

음식 종류가 꽤나 다양했고 정갈하게 나와있었고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이날 과식을 해버렸네요ㅎㅎ

위더스에 관심있거나 계약을 고려하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다년본 웨딩홀중에 정말 제일 맛있습니다!

부모님도 맛있다고 칭찬하셧어요

본식날 지인분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위더스 뷔페 시식 후기입니다.
한식 중식 양식 메뉴가 다양하고 데코가 잘되어있습니다.

음식이 대부분 따뜻했습니다.

후식과일도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계속 정리 해주셨습니다.

특히 막걸리가 있는게 특이하고 알찼습니다.
잘먹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 위더스 예식을 앞두고 시식 다녀왔어요.


바베큐 종류가 꽤 많았고 후기에서 봤듯이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짭조름하니 먹을만 했어요.

요새 웨딩홀 뷔페 퀄리티 좋은 곳들이 워낙 많아서 음식맛이 좋았다고 기억되는 곳들에 비하면 아쉬움도 있었지만, 식대를 고려했을 때 종류도 다양하고 제철음식도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구성이 전체적으로 평균치보다 다양하다는 느낌이에요.


음식보다는 배치나 동선이 아쉬운데, 즉석요리를 받으려면 주방 문(?) 앞에 가서 이야기 해야하는 구조라 하객들이 불편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보통 조리대 앞에 길게 구멍이 나있거나 아니면 유리막이 따로 없는 구조인데 위더스는 조리하시는 분들이 유리막 안에 계시고, 그 유리막이 완전히 막혀있는 구조라서 조리음식을 기다리는 줄이 생길 수 있겠더라구요.

즉석 샤브샤브가 제일 맛났어서 그런지 이 부분 조금 아쉽지만 맛난 음식은 다들 잘 찾아 드실거라 믿어요.


치킨류가 없는 점도 아쉬웠지만 다른 튀김류들이 있어서 이건 개인취향일 것 같아요.


샐러드류도 다양하고 과일이나 디저트도 부족함 없고, 무엇보다 제가 식 시작전에 가서일진 몰라도 음식이 잘 채워져있으니까 먹음직 스럽고 좋더라구요.


당일날 하객분들이 만족하심 좋겠습니다.

양가 부모님과 함께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니 직원분이 시식할 장소로 안내해주시고 각각에 지정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자리를 찾는 번거로움도 없이 편하게 시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맛도 좋았고 배치도 잘 되 있어서 많은 가지수가 있지만 찾기가 편했습니다.
시식을 마치고 나서
몇일 뒤면 저희가 결혼식을 진행할 홀도 다시 한번 구경 갔는데 다시 봐도 선택을 잘 했다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들도 다 잘 선택했다 하시고 음식도 좋다고 하셔서 뿌듯한 시간 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