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계약한 늦은 후기입니다.

2월부터 웨딩홀을 보았는데 방문예약도 쉽지않더라고요.

한달정도 대기한 후 혼자 방문하였습니다. 예랑이가 갑자기 코로나에 걸리는바람에.. 혼자가서

영상통화하면서 계약했네여;;(해제 후 둘이 함께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첫 느낌은 건물자체가 웨딩홀이기때문에 1층부터 체계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혼주분들이 옷과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세련되게 되어있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대기하면서 무엇을 체크해야하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비용을 들었어요!

월과 시간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컸는데 제가 원하는것 일요일과 첫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스냅사진을 찍는데 아무래도 앞에 예식이 있다면 시간이 여유롭지 않을것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위더스가 주차관련 불편감이 있다고 들어서 첫번째 예식은 여유로울 것 같았어요!

상담받을 떄 물어보니 역시 일요일 첫타임이기떄문에 방문객들 주차는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내용확인 후에 웨딩홀을 보는데 마음속에 펠리체홀과 엘린홀을 봤는데,,,

홀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버진로드도 길어서 좋았습니다!!

펠리체홀은 혼주석이 주례자리 옆에 위치하는데,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앞에서 봐주시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항상 왜 부모님이 뒤? 옆측에서 보는게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자리는 이동가능하다고 안내받았지만 그대로 할 생각입니다.

엘린홀도 예뻤지만 확실히 뭔가 이벤트?가 있어야할것같고 무엇보다 어른들은 앉기에 불편하실것같아

최종적으로 펠리체홀로 당일계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위더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다음주에 다른 두곳도 방문예정이었지만 모두 취소하였네여

예랑이 해제 후 다시 방문하였는데 펠리체홀에서 노래과 조명해주시면서 직접 걸어보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예식까지 두달정도가 남은 상황인데, 준비한대로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약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미리 예약한다고 식은내년4월인데 저희는 5월에 예약을 했고요 영등포쪽에 컨벤*라는대서 1차견적을받았는데
거기는 금액도 비합리적이고 응대해주시는분도 개인적으론 맘에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2차로 위더스를 왔는데 일단 응대해주시는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일단 첫인상이 좋게 시작을했어요
저희는 아모르를 예약했는데 홀 천장도 아주 높아서 답답함 1도 없고 층에 하나에 홀만 있는 것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식사도 종류가 많고 식사홀이 커서 불편하지않게 식사할수 있을거 같았어요
영등포역에서 멀지도않고 단점이 없어서 그냥 그날바로 예약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들고 강추드리는 예식장입니다.

건물 자체가 웨딩건물이라 좋습니다.
홀 느낌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조건에 맞춰서 홀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층에 홀이 하나, 로비 하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혼잡스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담해주신 부장님도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계약한 지 벌써 4개월 흘러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영등포 여의도 부근을 주로 알아봤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성비 그리고 주차 잘 되고 밥 맛있는 것! 다들 고려하는, 부분은 비슷할 거라 봅니다.

그중 제가 위더스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가 그 근처 모든 웨딩홀 다 가봤는데 웨딩홀 컨디션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곳에 속하고 당일 계약 혜택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자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웨딩홀 자체가 너무 예쁩니다. 층고가 높아 트인 느낌이고 버진로드도 위로 올라와있어 주목받기 좋아요. 테스트로 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스피커도 빵빵하니 성능도 좋았습니다.

주차는 제가 일요일 낮에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층층이 있지만 층마다의 공간이 크지 않아 주차가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웬만하면 대중교통 타고 오라는 문구를 청첩장에 적어두긴 했습니다.

또 가격이 저렴한 대신 계약 취소가 안 되더라고요ㅠ 보통은 100일 전 취소 가능한데 여기는 그게 없어서 정말 여기서 웨딩을 하겠다는 분들만 계약해야 합니다. 대신 당일 계약 혜택도 많고 웨딩홀 자체가 예뻐서 계약을 하게 되더라고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홀 시식을 다녀왔어요~

최대 8인까지 가능해서 양가부모님, 예비신랑, 그리고 동생2명과 다녀왔는데요~


위더스 음식은 맛있다고는 들었지만 뷔페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어 했거든요...ㅜㅜ


시식의 경우에는 주말 첫 타임인 10시에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먹는 시간인지라 음식들이 정갈하게 잘 되어있어요!

이제 식 2주남았는데도.. 맛있어서 이것저것 가져와서 먹어버렸죠..ㅜㅜ


양가부모님도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일색이셨고~

동생들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었어요 ㅜㅜ

과일 종류가 너무 없더라구요. 뷔페에는 꼭 있어야하는 파인애플도..ㅜㅜ

또 커피머신이 연회장안이 아닌 밖에 있는거랑.. 또 믹스커피머신1대, 원두커피 1대...

연회장안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거 외엔 나쁜 점은 없고 다 좋았어요~

계약한 지 벌써 4개월 흘러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영등포 여의도 부근을 주로 알아봤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성비 그리고 주차 잘 되고 밥 맛있는 것! 다들 고려하는, 부분은 비슷할 거라 봅니다.


그중 제가 위더스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가 그 근처 모든 웨딩홀 다 가봤는데 웨딩홀 컨디션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곳에 속하고 당일 계약 혜택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자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웨딩홀 자체가 너무 예쁩니다. 층고가 높아 트인 느낌이고 버진로드도 위로 올라와있어 주목받기 좋아요. 테스트로 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스피커도 빵빵하니 성능도 좋았습니다.


주차는 제가 일요일 낮에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층층이 있지만 층마다의 공간이 크지 않아 주차가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웬만하면 대중교통 타고 오라는 문구를 청첩장에 적어두긴 했습니다.


또 가격이 저렴한 대신 계약 취소가 안 되더라고요ㅠ 보통은 100일 전 취소 가능한데 여기는 그게 없어서 정말 여기서 웨딩을 하겠다는 분들만 계약해야 합니다. 대신 당일 계약 혜택도 많고 웨딩홀 자체가 예뻐서 계약을 하게 되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내부도 정리 잘되어있어서 좋구요 ^^

각 부스마다 하객분들 나눠서 앉을수 있게 주셔서
다른 시간대에 하객분들하고 섞이지 않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음식 가지수도 많고 떡이나 쿠키 종류가 많은데
과일에 종류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

빈접시도 소리없이 후다닥!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스시 종류는 마르지 않게 비닐로 다 씌워놓아주셔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

시식 후기들을 보면서 주차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이 몇분 안계신다고 내부에는 아에 없다고 하셔서 ...;;;
시식날 갔더니 내부에도 많은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주고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약간 번잡하긴했지만 다른 후기들에서 봤던 불안감은 사라졌어요 ^^

곧 본식날이라 이런저런 걱정이 드는데
문제 없이 좋은날로 기억될수 있도록 잘 ~ 해주시겠죠?!

영등포 위더스에 방문했어요!
예랑이랑 저랑 둘다 영등포는 생각이 없었는데
다이렉트에서 너무 후기를 많이 봐서 궁금해서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건물에 방문할때 저는 대중교통으로, 예랑이는 차로 방문했는데
둘다 교통이 편해서 마음에 들었고
단독 웨딩홀 건물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멀리서 봐도 위더스 웨딩홀이 엄청 높고 삐까번쩍 해서 첫인상 부터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상담하면서 실장님이 영상을 보여주는데 가장 체계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은
상담이었어요.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구경하기전에 영상만 볼때는 아모르홀이 예랑이랑 저랑 둘다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아모르홀 신부입장할때 사이드에 있는 나무? 가
마음에 안들어서 펠리체홀로 했어요.

아모르홀 근데 엄청 화려하고 동화속 같은 느낌이라 정말 예쁜거 같아요.
위에 커튼?같은 장식도 홀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거 같구요.

홀마다 다 예쁘고 정말 만족도 높았어요
홀마다 층고가 높은게 정말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엘린홀도 이색적이고 예뻐보였는데
어른들이 불편해할꺼같고 하객들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는 좌석이라
저희한테 집중이 안될꺼 같아서 저희는 최종으로 펠리체홀로 계약하게 되었어요!

연회장이 다른층에 있는게 조금 걸렸지만
위더스 홀들이 다 너무 예쁘고 신부대기실에 꽃들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연회장도 섹션별로 나눠져 있는 느낌이 하객 섞일 일이 없어 좋을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로도 다른 웨딩홀들도 3군데 정도 더 돌아보게되었는데
저희는 둘다 위더스에 꽂혔어요.

다들 방문해보셨음 좋겠네요~!!

다음주 예식인 예비부부입니다:)

부모님과 동생네부부와 함께 지난달 시식에
다녀왔습니다!

테이블에 저희 이름이 놓여져있고
자리도 미리 마련되어 있었어요^^

음식도 다양하고 한식 일식 양식 모두
골고루 있었고 잔칫날 빠지면 안되는
잔치국수도 있구요^^

엄마가 특히 소고기육회 좋아하시더라구요!

디저트도 다양해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맥주와 소주 (주류)는 셀프
눈치없이 맘껏 가져다 먹어도 되겠더라구여 ㅎㅎ

탄산음료도 디스펜서로 준비되어 있고
물은 탄산음료 옆에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배불리 시식하고 왔답니다^^

위더스에서는
음식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지금까지 다녀본 결혼식 뷔페 퀄리티 중 좋은편에 속해서 하객 분들이 음식으로 불편해 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신랑하고 부모님하고 걱정없이 잘먹고 좋은시간 보내다 왔네요 ~

지난 봄, 웨딩홀을 알아보게되었고 지방 손님이 많은 저희는 교통이 편한 1호선 라인 영등포, 신도림 그리고 강남쪽을 알아보았습니다.


영등포와 신도림쪽 웨딩홀들을 어느정도 선별하여 상담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가본 곳이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이었어요

아주 전략적으로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고 남자친구는 차를 가지고 왔어요

워낙 교통체증이 심한 동네라 대중교통은 이정도 이겠구나 차량으로 가면 이정도겠구나를 직접 체감해보려구 갔는데 역시나 차량으로 왔던 남자친구는 10분 정도 지각을 했습니다 ㅎㅎ


날이 좋은날 식이 진행이 되다보니 로비층은 매우 번잡했고 엘리베이터가 엄청 많은데도 대기줄이 상당했어요

그만큼 여기에서 예식을 많이 올리시는구나 했습니다.

먼저 상담을 하였고 보고온 홀이 있냐하셔서 아무것도 보지않고 갔던 저는 남자친구가 오기 전에 조금 둘러보고 오겠다 하고 혼자 둘러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와~ 이쁘다 계속 생각했어요

천고가 높고 버진로드 양옆 생화장식에 조금 압도당한것 같습니다.

메리엘홀 펠리체홀 아모르홀 총 세개의 홀을 보았고 저희 상황에 맞는 홀을 찾다보니 해당 날짜에 펠리체홀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계약의 혜택도 좋아서 남자친구와 서로 쳐다보며 만족 했어요.

연회장은 다소 복잡해보였지만 서울에서 하는 결혼식 혼잡도는 어느정도 감안해야겠다 하며 대신 음식 맛은 확실히 체크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후에도 다른 웨딩홀 상담을 가며 둘러보았지만 위더스만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생각보다 천고가 높고 웅장한 홀 느낌이 나는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만족 시키는 곳이 없기도 했고 해당 날짜가 비수기임에도 예식 자리가 많이 없어 위더스로 결정하는건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첫 상담이 곧 계약이 된다는 말처럼 저희는 위더스로 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 시식다녀왔어요 ~

시식 날짜를 맞춰서 시간을 빼는게 조금 어렵긴하더라구요
주말 오전 첫타임에만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은지라 ...

그래도 걱정도 좀 되고 했는데 걱정했던거랑 다르게
너무 깔끔하고 정갈하게 음식이 잘나오더라구요
가지수도 여러가지고 대체적으로 음식은 맛있었는데
약간 간이 쎄다는 느낌이 들긴했어요
각 시간에 홀마다 하객분들을 나눠서 자리를 만들어 놓은게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시간대 하객분들하고 자리가 섞여서
뒤죽박죽한 느낌이 안들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자리 간격이 좁은게 약간 아쉽지만요 ;;

부모님들하고 같이 와서 시식했는데
대체적으로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
시식 인원도 넉넉하게 지원해주셔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모두 좋았는데 주차는 약간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차 안내 인원이 입구 앞에만 있다고 해서 잔뜩 걱정을 하고 갔더니
안에서 많은 인원분들이 정리를 해주고 계시고 있으셔서 한시름 놨는데
그래도 ㅠㅠ 걱정은 되네요 ...

가지수가 많은 만큼 빈곳이 생기지 않게 신경써줄실꺼라 믿고!
본식날을 기다려봅니다 ^^

영등포 위더스 시식을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하객들께 대접하기위해서 식사가 만족해야한다는 생각에 신경이 많이 쓰이곤 합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음식 세팅이 되어 있었고 접시 치우시는것도 바로바로 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웨딩홀에 보지 못했던 음식도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후기에서 봤듯이 아쉬운건 바베큐 고기가 식고 너무 딱딱한점 빼곤 괜찮았습니다


오전에 시식해서 음식이 부족함은 없었지만 음식이 바로바로 채워지길 바라며 불편함 없이 무난하게 식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뷔페시식을 한지는 몇일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사실 친구의 동생이 결혼했던 장소라 그 전부터 뷔페가 맛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ㅎ아니나다를까 부페 음식의 퀄리티가 여타 뷔페들보다 더 신경쓴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꽃게칠리소스튀김이 진짜 너무 맛있렀다는....ㅎㅎㅎㅎ 음식이 비면 직원이 바로바로 음식을 채우고 계속 확인하는 것을 보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결혼 축하해주러 오신분들인데 음식이 비어서 못드시는 것은 너무 죄송한데 그럴일은 없을것 같네요 뷔페 연회장도 꽤 커서 하객들이 많더라도 많이 붐빌거같진 않아요~ 위더스 뷔페 강추입니다!!

오늘 드뎌 시식 다녀왔어요. 후기에 다들 맛나다고 하셔서 기대를 쪼금? 하고 갔는데 근데 진짜 맛났어요.남녀노소 좋아할만한 종류도 많고 청결하고 공간도 널찍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일반 뷔페보다는 퀄리티가 훨씬 높아요.이정도면 예식날 손님들 입맛에도 맞겠다 싶더라구요. 다른부분은 몰라도 음식은 많은분들의 공감을 받으실거라 생각해요.

영등포 위더스 시식후기 입니다ㅎ
9월 24일 양가 어머님들과 방문했구요


많은 후기들을 봐와서..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저희는 너무 만족했습니다ㅎ

음식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고~
막걸리까지 있더라구요~~

저희의 베스트메뉴는 육회였습니다ㅎㅎ

10월 식 예정인데 그때까지 컨디션 계속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많이 걱정했는데 시식한 후에 한시름 덜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위더스에서 계속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9일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처음 들어가는순간 깔끔한 뷔페홀을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죄석공간도 넓고 좌석수도 많아서 그것또한 만족했구요..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특히 쭈꾸미와 영양죽, 새우튀김, 모듬전 등.....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시식임에도 불구하고 주류가 제공되어 맥주한잔 할수 있어 더 좋았어요.
또한 일하시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여 편안한 식사를 할수 있어 만족 했습니다.
본식 에서도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식사가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더스 영등포에서 예식 한달남아서 시식후기 하고 왔어요

일주일전에 전화드렸는데 벌써 예약이 다차서 예약 하기어렵더라구요

그래도 2주전에는 전화주셔서 예약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위더스 뷔페 평이 다 괜찮았던거 같았는데 가서 보니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종류는 다양했어요

저희는 그중 한식 중식류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전이나 튀김류 따뜻했고 바삭바삭 했어요 그중 게튀김 탕수육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음식 다양하게 모라라지 않고 따뜻한게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회나 초밥종류는 다양하지 않았는데 무난무난 했던것 같아요

밥이나 고기류 갈비찜 냄새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후식도 떡 과일 마카롱 케익 다양합니다

저희 여러접시 다양하게 다 맛보고 왔어요

저희 예식때도 음식 문제없이 모자라지 않게 맞춰서 따뜻하게 잘준비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객분들에게 음식 맛없으면 죄송할텐데 걱정없이 예식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후기 다행히 대부분좋아서 걱정은 덜 될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계속 깨끗히 치워주시더라구요

만족스러운 시식 후기였어요

저는 6층 메리엘홀로 계약을 했는데요 가장 예쁘고 천고도 높고 좌석수가 많아서 만족하는 홀선택이 되었습니다. 우선 입구에 생화장식과 무드등이 화려해서 화사한 느낌이 좋았구 신부대기실에 의자가 4명까지 앉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동선도 너무 훌륭해서 엘리베이터 내리면 바로 정면에 홀이 보이고, 갤러리와 식전영상 화면도 구도가 예뻤구요 로비컨디션도 밝고 깔끔하고 화사해서 고민할 것이 전혀 없었네요.
그리고 버진로드가 어두워서 신부가 상대적으로 돋보일것 같았고 내부가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않아 그부분도 좋았습니다. 결혼식날이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

8월 예식 당일계약하고 왔어요!
사실 주변 지인들 중에 위더스에서 하신 분들이 많아서 웬만하면 겹치지 않게 다른홀로 알아보자 했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홀에, 음식까지 갖춘 곳은 위더스 밖에 없더라구요ㅠ 주변에서 많이들 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었어요..!!
상담해주신 서은혜매니저님께서도 너무 친절하고 상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원한 홀은 천고가 높고, 어두운 홀이였는데 위더스는 모든 홀이 천고가.. 미쳤더라구요 엄청 높아요!
전 메리엘컨벤션 홀로 정했는데, 여긴 특히나 홀이 많이 넓어서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연회장은 사람이 많아 사진을 못 찍었지만, 연회장 내부도 널찍하고 신랑신부가 인사드리기 편하게 다른 팀 하객하고 섞이지 않도록 하객분들을 나눠서 자리 안내 해 주신다고 하셔서 걱정없이 계약 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베뉴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계약 하게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내후년쯤으로 결혼 준비하는 친구한테도 위더스 소개 해 줄거에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