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하반기 예식을 준비하면서 어두운 웨딩홀을 찾다가 여러 곳을 비교해봤어요! 웨딩시그니처 합정, 가천컨벤션센터, 월드컵컨벤션까지 둘러봤는데 최종적으로 저희가 계약한 곳은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 펠리체홀입니다ㅎㅎ 제가 웨딩홀을 고를 때 중요하게 봤던 건 어둡고 우아한 분위기, 긴 버진로드와 높은 천고, 그리고 넓고 쾌적한 단독 로비였는데요. 위더스가 제가 원했던 조건에 정말 딱 맞았어요! 특히 펠리체홀은 직접 가보니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뻤어요. 저희가 마지막 상담 시간에 방문해서 실제 예식 연출에 맞춰 버진로드도 직접 걸어볼 수 있었는데, 신부가 등장하는 순간 핀조명이 들어오고 입장하면서 샹들리에 조명이 하나씩 켜지는 연출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직접 걸어보니까 “아 여기서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ㅎㅎ 벌써부터 눈물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제가 생각보다 중요하게 봤던 게 로비였는데, 위더스는 한 층을 단독으로 사용해서 다른 예식 하객들과 섞이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로비 자체도 넓고 쾌적한데 향까지 은은하게 좋아서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웨딩홀 특유의 정신없는 느낌이 덜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연회장도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해산물부터 바비큐, 한식, 피자, 샐러드 등 메뉴가 정말 다양했고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하객분들도 식사는 만족하시겠다 싶었어요. 혼주 메이크업실도 넓고 개별 공간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교통도 영등포구청역 2호선, 5호선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오시기에도 편하고, 주차도 600대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하객분들 오시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여러 웨딩홀을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위더스에서는 저희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ㅎㅎ 사실 위더스는 다른 곳보다 견적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상담하면서 조건도 잘 맞춰주셨고 생각했던 것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계약할 수 있었어요! 여러 웨딩홀을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제가 원했던 분위기와 조건에 가장 잘 맞는 곳을 찾은 것 같아서 계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어둡고 우아한 웨딩홀에 높은 천고, 긴 버진로드, 넓은 로비까지 원하시는 예비신부님들이라면 한 번쯤 직접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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